Stability Pool(SP)은 청산될 부채를 처리하기 위해 KRW*를 미리 모아두는 풀입니다. 초기 sKRW*가 연결될 운용처이기도 합니다.
왜 KRW*를 미리 모아두나요?
담보비율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포지션은 부채를 처리해야 합니다. 그 순간마다 시장에서 새 자금을 모아야 한다면 유동성 부족으로 처리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SP는 미리 예치된 KRW*를 이용해 부채를 상쇄합니다. 상쇄에 사용된 KRW*는 소각되고, 그 대가로 청산된 담보의 정해진 몫이 풀 참여자에게 배분됩니다.
청산이 발생하면 바뀌는 것
예를 들어 SP에 1,000만 KRW*가 있고 그중 200만 KRW*가 부채 상쇄에 쓰이면, 다른 입출금과 이자를 제외한 KRW* 잔액은 800만 개가 됩니다. 동시에 풀은 해당 상쇄에 따른 담보를 받습니다.
따라서 KRW* 잔액이 줄었다는 사실만으로 전체 손실을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남은 KRW*와 받은 담보의 가치, 적용 비용을 합쳐 봐야 합니다. 반대로 담보를 받았다고 수익이 보장되는 것도 아닙니다.
SP 참여의 대가
SP는 차입자가 내는 이자의 배분 대상이며, 청산 참여에 따른 담보도 받습니다. 이자 수입은 차입 부채 규모와 금리, 배분 규칙에 영향을 받습니다. 같은 재원이 더 많은 예치 자금에 나뉘면 단위 예치액당 수입은 달라집니다.
청산 결과는 받은 담보를 얼마에 평가하거나 처분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오라클상 담보가치와 실제 매도금액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sKRW*와 SP의 관계
SP는 부채를 처리하는 프로토콜 구성 요소이고, sKRW*는 그 운용에 연결되는 예치 상품입니다. 초기 sKRW*는 SP에 자금을 배분하므로 SP의 담보가격·청산 위험에도 노출됩니다.
SP가 제공하는 기능과 sKRW*의 인출·수익 반영 방식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상품 차원의 흐름은 sKRW* — How it works에서 설명합니다.
SP가 부족하면
SP만으로 부채를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해 JIT와 재분배 경로를 둡니다. 이때도 자금이 반드시 들어온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Bad debt에서 전체 흐름을 이어서 설명합니다.
SP는 원금 보장 장치가 아닙니다. 담보가격 급락, 가격 정보의 지연, 담보 처분 유동성 부족과 컨트랙트 문제가 운용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